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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최종후보자에 박상언 현 사무총장

  • 웹출고시간2020.10.18 15:08:53
  • 최종수정2020.10.18 15:08:53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최종 후보자에 박상언(60) 현 재단 사무총장이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지난 14일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 이후 서류·면접전형을 거쳐 2배수 이내 후보자를 추천, 이사장이 박 사무총장을 최종 후보자로 결정했다.

박 사무총장은 대전·울산 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한 문화·경영 전문가로, 다양한 현장경험과 관리 경험을 지녔다. 2018년 11월부터 청주문화재단에서 사무총장을 지내 왔다.

최종 후보자는 재단 이사회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일 자로 임용될 예정이며,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재단 이사회는 지난해 7월 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관을 변경하고, 올해 11월부터 대표이사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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