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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8.13 16:57:48
  • 최종수정2020.08.13 16:57:48

송재승(왼쪽) 청주한국병원장이 13일 한국병원에서 김경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에게 수해 극복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한국병원이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한국병원은 13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해지역 피해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재승 한국병원장과 김경배 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긴급구호품세트 제작과 집수리 봉사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7만 원 상당의 긴급구호품세트는 전기쿠커·수건·우산·부식품 등으로 구성됐다.

송재승 병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 수해까지 겹쳐 제천·단양·음성은 물론 청주·진천에서도 큰 피해를 입었다"라며 "한국병원 임직원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경배 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은 "성금은 긴급 구호물품지원에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병원은 지난 4월에도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1천만 원을 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전달한 바 있다.

송재승 병원장은 2018년 적십자사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Red Cross Honors Club)'에 가입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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