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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청 양궁부, 한국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메달 5개'합작'

  • 웹출고시간2020.07.28 17:03:35
  • 최종수정2020.07.28 17:03:35

31회 한국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한 청주시청 김우진(29)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시청 남녀양궁부가 31회 한국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합작했다.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보은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에서 김우진(29)은 남자부 50m에서 346점을 기록, 344점에 그친 구대한(대전시체육회)을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토너먼트 방식인 남자일반부에서는 한우탁(인천계양구청)을 7대 3으로 꺾고 금메달을 추가했다.

배재현(32)은 남자부 30m 경기에서 359점을 쏴 계동현(서울시청), 오진혁(현대제철), 이승윤(광주광역시양궁협회)과 공동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부에서는 안세진(30)이 70m에서 343점을 기록, 345점을 쏜 강채영(현대모비스)에 이어 은메달을 땄다.

개인 일반부에서는 결승전에서 만난 김수린(현대모비스)에 6대 2로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녀양궁부는 오는 8월 5일까지 하계휴가에 들어간 뒤 오는 9월 열리는 2021년 국가대표 선발전 준비를 위한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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