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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0.01.11 16:53:55
  • 최종수정2020.01.11 16:54:01

10일 열린 공주 군밤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정진석 국회의원(앞줄 왼쪽에서 2번째),이춘희 세종시장(〃 3번째), 김정섭 공주시장(〃 5번째) 등이 밤 굽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세종시

10일 열린 공주 군밤축제 개막식 모습.

ⓒ 공주시
[충북일보] 공주시가 주최하는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공주한옥마을 앞 고마(고마나루길 90)에서 10일 시작됐다.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주 특산물인 밤을 대형 화로에서 구워 먹는 것은 물론 각종 볼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글=최준호 기자, 사진 제공=공주시·세종시

10일 열린 공주 군밤축제에서 시민들이 밤 굽기 체험을 하고 있다.

ⓒ 공주시

10일 개막된 공주 군밤축제장을 공중에서 드론으로 찍은 모습.

ⓒ 공주시

10일 개막된 공주 군밤축제장을 공중에서 드론으로 찍은 모습.

ⓒ 공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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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