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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류한우 단양군수

[충북일보] 충북도 관광을 견인하고 있는 녹색쉼표 단양군이 체류형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올해 수상관광을 적극 추진하며 기존 관광산업에 시너지 효과를 더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더욱 발전이 예상되고 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올해를 수상관광의 원년으로 체류형 관광도시 단양의 미래 100년의 기틀을 확실히 준비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2021년을 약속했다. 류 군수는 "지난 한해는 코로나19로 '세계적인 격변의 해'로 기록될 만큼 힘든 한해였고 우리 군은 수해피해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이 더 컸다"며 "우리 군민들께서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잘 대응해주신 덕분에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남긴 보람 있는 한해였다"고 군민들에게 감사인사도 전했다. 이어 "올해는 저와 600여 공직자는 코로나로 인한 경제충격에서 빠르게 벗어나 시민경제에 온기가 돌 수 있도록 지역경제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주요 군정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가 일심동체의 자세로 체류형 관광의 기틀을 다져가며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의 명성을 이어간 게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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