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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배정호 민원봉사팀장 대법원장 표창

가족관계등록업무 우수 공로 인정

  • 웹출고시간2019.12.01 13:47:49
  • 최종수정2019.12.01 13:47:49

배정호 보은읍민원봉사팀장이 대법원장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보은읍행정복지센터 배정호 민원봉사팀장이 지난달 28일 청주지방법원에서 가족관계등록업무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법원장 표창장을 받았다.

지난 2016년 7월 1일부터 가족관계등록업무를 해온 배 팀장은 잘못 작성된 가족관계등록부와 제적부를 사전에 찾아내 민원인이 요구하기 전 정정하는 등 적극적인 민원처리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팀장은 또각 면사무소 민원팀장들의 멘토역할을 하며 보은군 가족관계등록 업무수준을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 보은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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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김수언 ㈜알에치포커스 대표이사

[충북일보 성홍규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는 지난 2016년 8월 아시아나항공의 '청주MRO포기' 이후 애물단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이렇다할 활용방안은 나오지 않았고, 각 지구 개발 방식을 놓고 지역 주민과의 마찰은 이어졌다. 3년 이상 공전한 청주 에어로폴리스 사업이 최근 지자체와 관련 기업체의 업무협약을 통해 회생의 기회를 얻었다. 청주국제공항과 에어폴리스 1지구 바로 옆에 자리를 잡은 ㈜알에이치포커스도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알에이치포커스는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오는 2023년까지 430억 원을 투입해 시설 확장과 인력 충원을 계획하고 있다. 알에이치포커스 김수언 대표를 만나 알에이치포커스의 기술력과 에어로폴리스 발전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알에이치포커스의 사업 추진 현황은. "알에이치포커스는 LG상사로 부터 항공사업 부문을 인수해 창립한 회사다. 2016년 4월 전문인력 및 시설, 사업경험을 승계해 사업을 개시하게 됐다. 러시아로부터 승인된 국내 유일의 러시아 헬기 정비 부품 공식서비스 업체로서 빠르게 발전을 거듭해나고 있다. 2018년에는 기술연구소 및 보세창고를 설립했으며 프런티어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월에는 청주공항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