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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9.11.13 11:04:16
  • 최종수정2019.11.13 11:04:16
[충북일보 김병학기자] 진천군 종박물관에서 오는 16일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나눔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어울림'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가 적은 지역 장애우들의 문화 체험을 위한 것으로 사)한국장애인부모회 진천군 지부 협조로 관내 거주 장애우와 가족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소원 풍경 만들기를 통해 한국 전통문양의 뜻을 이해하고, 풍경소리가 울릴 때마다 소원성취를 염원하는 이색적인 체험이 진행되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체험자 스스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문의 사항은 시설관리사업소(043-539-3847,3629)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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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해종 더불어민주당 중부3군 지역위원장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은 최근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1천500여억 원(민자 1천300억 원) 규모의 관광특구(에듀팜) 사업이 증평군에 추진 중이고, 진천군에서는 혁신도시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성석지구)이 완성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충북 산업의 중심인 음성군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36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진행 중이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중부 3군은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인구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다.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산업화 등을 조기에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내년 4월 총선에 대한 중부3군 유권자들의 관심은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에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임해종(62) 중부3군 지역위원장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며 우리나라 경제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부3군 주요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