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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농업경제학과 박종섭 교수, 24회 농업인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 웹출고시간2019.11.12 17:21:22
  • 최종수정2019.11.12 17:21:22
[충북일보 이종억기자] 충북대 농업경제학과 박종섭 교수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농촌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충북농업연구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관민 네트워크형 농업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농업인교육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충북포도산학협력단장을 역임하면서 실용성 있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가 컨설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충북의 FTA 대응전략과 시·군 특성에 맞는 농업·농촌발전계획을 수립해 실사구시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업인의 날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정부가 정한 법정기념일이다. / 이종억기자 eok52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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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임해종 더불어민주당 중부3군 지역위원장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충북 중부3군(증평·진천·음성)은 최근 다양한 지역발전 사업이 봇물을 이루면서 새롭게 변모하고 있다. 1천500여억 원(민자 1천300억 원) 규모의 관광특구(에듀팜) 사업이 증평군에 추진 중이고, 진천군에서는 혁신도시 조성과 도시개발사업(성석지구)이 완성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충북 산업의 중심인 음성군에서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비 36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진행 중이다. 새 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중부 3군은 도내에서 거의 유일하게 인구증가가 가속화되고 있는 곳이다.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 산업화 등을 조기에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내년 4월 총선에 대한 중부3군 유권자들의 관심은 이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에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임해종(62) 중부3군 지역위원장은 경제기획원,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기획재정부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며 우리나라 경제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부3군 주요사업이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