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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의 100년 서재' 청주서 대미 장식

내달 5일 청주박물관서 촬영… 4일까지 홈페이지서 방청 접수

  • 웹출고시간2015.09.29 16:05:08
  • 최종수정2015.09.29 19:46:36

KBS 홈페이지 '이어령의 100년 서재'

[충북일보] KBS 1TV가 광복 70년, 미래 30년 특별기획 10부작으로 방영하고 있는 '이어령의 100년 서재' 마지막 회가 청주에서 촬영된다.

KBS와 동아시아문화도시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5일 오후 3시부터 국립청주박물관 본관에 위치한 중정(中庭)에서 '어어령의 100년 서재'를 촬영한다고 밝혔다.

이어령 교수

서울 평창동의 자택 서재와 연구소에서 촬영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청주에서 촬영하게 된 것은 마지막 회의 주제가 '생명문화'이며, 청주시가 생명문화도시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이어령 교수의 판단 때문이다.

이날 촬영은 강연과 공연을 테마로 진행된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고 문학과 정치, 문화와 문명을 가로지르며 방대한 지식과 날카로운 통찰로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지성 이어령 교수의 생명문화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령의 100년 서재' 방청은 오는 10월4일까지 KBS 홈페이지(www.kbs.co.kr)나 동아시아문화도시 홈페이지(www.culturecj.com)로 신청하면 된다(043-219-1281).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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