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08.06.27 10:57:1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시공순위 20위의 삼환기업(www.samwhan.co.kr)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불어(불문), 토목환경, 지질/지반, 수자원개발外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 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삼성중공업 건설사업부(www.shiec.co.kr)가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영업, 토목영업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4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골조전문 중견 시공업체인 보림토건(http://bolimcon.co.kr)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골조공사)부문이 공사/공무, 안전/자재, CAD기사 등이며 관리부문은 현장관리, 회계담당 등이다. 해외파견직(두바이, 베트남 현장)으로 형틀반장도 뽑는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지원서류는 7월 4일까지 이메일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기 채용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빨리 지원하는 것이 좋다. 채용공고 관련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에서 확인 가능하다.

SC한보건설(구 온빛건설, www.hanbo.co.kr)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재경직, 개발사업, 토목직, 건축직, 견적직, A/S직, 안전직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나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 4일까지 방문 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동문건설(www.dmapt.co.kr)이 품질/시험기사를 모집한다. 전문대졸 이상자로 해당 기술자격증 소지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7월 3일까지 이메일이나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한일건설(www.hanilconst.co.kr)이 하반기 토목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7월 4일까지 우편 및 방문제출하면 된다.

이밖에 엠코(7월6일까지), 국제산업(7월5일까지), 동성엔지니어링(7월11일까지), 리안종합건설(7월1일까지), 신아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이 사원채용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 홈페이지(www.worker.co.kr)를 참고하면 된다.


/뉴스와이어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