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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8.06.06 12:06:0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번 주는 이공계 전공자나 관련 분야 경력이 있는 인재 채용이 활발하다.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에 따르면 GS건설, KCC건설, SK텔레시스, 한국P&G, S&T대우, 한국화이자제약, 신도리코가 이공계 출신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GS건설(www.gsconst.co.kr)은 오는 8일까지 건축구조, 건축엔지니어링, 기전설계, 토목견적, 토목시공, 토목설계 부문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3~15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하며, 영어회화가 가능해야 한다. 입사지원은 채용홈페이지(recruit.gsconst.co.kr)에서 할 수 있다.

KCC건설(www.kccworld.net)은 이달 11일까지 플랜트, 설비, 안전 등 각 부문에서 이공계 전공자를 모집한다. 4년제 대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경력은 2~4년 이상 관련분야 경력이 있어야 한다. 안전 부문 신입은 초대졸 이상 또는 오는 8월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SK텔레시스(www.sktelesys.com)는 전자, 전기, 전파, 통신 계열 전공자를 채용한다. 지원자격은4년제 대졸 이상 경력자로 R&D 부문은 해당분야 전공자만 지원할 수 있으며 마케팅 부문은 이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국P&G(www.pg.co.kr)는 과학기술 부문 신입,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경력은 해당분야 3년 미만의 경력자여야 한다. 약학, 화학, 화학공학 등 이공계 전공자를 우대한다. 원서는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S&T대우(www.sntdaewoo.com)는 엔지니어, 시험분석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 4년제 대졸 이상으로 해당분야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엔지니어는 전공학점이 3.0 이상, 토익 600점 이상이어야 하며 시험분석은 전공학점 3.5 이상이 지원자격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8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www.pfizer.co.kr)은 약학, 간호학, 생명과학 등 관련학과를 전공한 임상모니터요원(CRA)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 또는 오는 8월, 내년 2월 졸업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으며 신입 또는 해당분야 3~5년 경력자면 된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지원서는 오는 13일까지 채용홈페이지(pfizer.career.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신도리코(www.sindo.co.kr)는 각 부문 전역장교 공채를 실시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으로 연구, 디지털사무기기영업(ESE), 수리 및 유지보수(CE) 부문은 이공계 전공자를 뽑는다. 수리 및 유지보수(CE) 부문은 초대졸자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6월 9일까지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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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