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충주 17.0℃
  • 맑음서산 18.6℃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구름조금추풍령 19.0℃
  • 맑음대구 19.0℃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고창 18.4℃
  • 맑음홍성(예) 18.0℃
  • 맑음제주 21.3℃
  • 맑음고산 18.8℃
  • 구름많음강화 15.3℃
  • 구름조금제천 17.2℃
  • 구름조금보은 17.3℃
  • 구름조금천안 17.8℃
  • 맑음보령 18.9℃
  • 맑음부여 18.7℃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8.7℃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2.01.03 21:21:2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2012년 칼럼 필진을 소개합니다

충북일보 칼럼 필진이 2012년 상반기를 맞아 새롭게 출발합니다. 각계 명사와 충청권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하는 칼럼 '아침을 열며'를 필두로 '마음으로 여는 세상'이 새 필진으로 구성됩니다.

'충북논단' '충북시론' '데스크칼럼' '통신칼럼' '산소편지' '교과서밖의 충북이야기'는 연중 이어집니다. 매주 목요일 장정환 한전 충북본부 홍보실장과 동화작가 권영이의 칼럼 '세상 이야기'도 신설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 당부드립니다. 올 한 해 동안 칼럼을 집필할 새 필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음으로보는세상

김낙춘 / 충북대 명예교수
강석호 / 울산불교방송PD
최상천 / 청주상의 지식재산센터장
정태국 / 전 충주중 교장
김효겸 / 대원대 총장
황정하 /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박천호 / 영동 황간초 교장
반영호 /시인
최석순 / 세명대교수
권영정 / 한국열린교육학부모회 공동대표

◇아침을 열며

강길중 / 전 충북도 행정국장
변혜선 / 충북발전연구원 연구위원
권대기 / 전 충주예총 회장
김기원 / 충북도 문화재연구원사무국장
현영삼 / 한화증권 청주지점 차장
이재은 / 충북대 교수
장봉우 / 충북대 교수
원광희 / 충북발전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이혜진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변광섭 / 청주공예비엔날레 총괄부장

◇충북시론

김승환 / 충북대 교수
유병택 /충북문인협회장

◇세상이야기

권영이 / 동화작가
장정환 / 한전 충북본부 홍보실장

◇산소편지

윤기윤

프리랜서 기자

◇충북논단

함우석

충북일보 편집국장


◇교과서 밖의 충북역사

조혁연

충북일보 대기자


◇데스크칼럼

장인수 / 충북일보 정치·경제부국장
김병학 / 충북일보 교육부국장
최준호 / 충북일보 대전·충남본부장
최대만 / 충북일보 사회부장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