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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700여명 방송진행자합격

봄온아카데미 상주강사시스템1: 1 교육 및 진로지도를 통한 학생관리 철저

  • 웹출고시간2007.04.15 14:05:2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아나운서 배출사관학교인 봄온의 특화된 교육시스템 중 강점은 1:1 소그룹 교육인 동시에 실기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 이에 더해 방송 아카데미로써 가장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점으로 강사 제도를 꼽을 수가 있는데, 모든 강사들이 상주강사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다. 봄온의 상주강사시스템은 곧 합격의 결과로까지 이어진다.

현재의 봄온의 상주강사시스템은 담임반 관리를 통해 교육에서부터 개인별 상담지원까지 일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진다. 이는 아나운서지망생들에게 방송인에 대한 꿈을 구체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기부여가 가능하다. 또한, 철저한 방송진행자 합격을 위한 취업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매 수업시간마다 공채에 관한 자료와 토픽뉴스를 학생들에게 브리핑하여 수료 즈음에는 누구나 방송활동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봄온의 상주강사들은 공채에 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4년간 봄온에서는 방송사 공채에 관한 전반적인 분석자료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평가하고 진단하고 있다. 아울러 끊임없이 변화하는 방송환경에 발맞춰, 봄온 상주강사진들은 교육연구와 교재개발을 통해 공채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는 개원 4년 이래 총 700여 명의 합격 기록을 경신- 국내 유일의 아나운서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4년 간 대형 3사 (KBS,MBC,SBS) 신입 아나운서 약 27여명 최다 합격달성, 방송 3사 총 합격자중 봄온인 60%합격률 기록 ▲2007 KBS의 신입 아나운서 공채 부문에서 박은영, 엄지인, 장수연, 박명원의 총 4명의 합격자 배출의 쾌거를 달성했으며, ▲2007 MBC신입 아나운서 공채에서 허일후 문지애 합격에 이어▲2006 SBS 신입아나운서 공채에서 여자부문 ‘최혜림’ 합격, 지난해 ▲2006 K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서 합격자 4명 전원(오정연·이지애·최송현·전현무 )이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출신이라는 경이적인 성과를 이루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또한 대형 3사 27 명의 아나운서를 외에도 지역 중·소 지역 방송, 케이블방송사에서 약 700여명 이상의 방송인을 배출한 명문 아나운서 아카데미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봄온 아나운서 아카데미 소개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이다.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5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최대인 약 700여명의 방송진행자를 배출했으며 아나운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출처: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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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세종충북지회장 인터뷰

[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