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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 살고. 오송도 사는 방안이 있다면 못힐닐 것도 없죠

  • cmusim (2019/02/26 20:11:42)
답글 6
  • 세종ktx역 반대 해 가면서 충북강호촉에다 경부선 복복선,세종청주 고속도로 등 예타면제에서 다 가져 갔으면서 뻔뻔하게 오송이 사는방안이라 ~무조건적인 지멱이기주의가 얼마만큼 그 욕심이 다 채워져야 그만 할 런지~

    • 카카오톡 sccs (2019/02/27 08:32:47)
  • 대통령 집무실 위치 조건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올 수 있는 접근성이 죠. 오송이 최적지ㅡㅡㅡ

    • cmusim (2019/02/27 08:58:40)
  • 예타면제가 지역마다하나 씩인데 무슨 충청도가 먼힘이 있다고~~ 갔다부치기는 세종역은 예타도 면제도 예타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역이라는게 만천하에 알려진거지~~

    • 익명 (2019/02/27 14:38:59)
  • 위 필자의 본분 내용입니다 정독하시도 답변 해주세요
    "우선은 세종역 신설을 도저히 저지할 수 없을 것 같다.
    대통령은 물론 국회까지 내려온 행정수도에 KTX 역을 설치하지 말라고 반대할 만큼 간이 큰 사람은 없을 것이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 네이버 i*** (2019/02/27 16:40:41)
  • 그렇게 되면 충북의 상실감이 클테니까 충북도 살고 세종도 살 수 있는 상생방안을 찾자는 것이죠

    • cmusim (2019/02/27 18:17:47)
  • 상실감여?? 충북고속화도로 1조3천억에 경부선 복복선화3조1천억 ,세종청주가 고속도로 8천억, 충북에 관련된 것만 5조 2천억원이 예타면제로 수혜를 받습니다 세종시는 예타면제 1천3백억 밖에 안되는 금액인데도 ktx세종역 탈락되고 5조2천억대 8천억 그것도 8천억원은 세종청주 고속도로로 청주와 관련 됐구요 17개 광역자치단체중에 ktx역이 세종에만 없음에도 불구하고 충북의 반대로 여기까지 왔는데 누구의 상실감이 크며 여기서 상생방안이라는 말이 나오는지요? 자기것만 취하고도 남은 것은 반대하는 것이 상생하자는 말에 부합한가요?

    • 네이버 i*** (2019/02/27 18: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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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지난 1961년 출범한 사단법인 대한가족계획협회가 시초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우리나라 가족계획, 인구정책의 변화에 대응해오며 '함께하는 건강가족, 지속가능한 행복한 세상'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경순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장을 만나 지회가 도민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하고 있는 활동, 지회장의 역할, 앞으로의 포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봤다. 조경순 지회장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는 지역의 특성에 맞춘 인구변화 대응, 일 가정 양립·가족친화적 문화 조성, 성 생식 건강 증진 등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33년 공직 경험이 협회와 지역사회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일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충북도 첫 여성 공보관을 역임한 조 지회장은 도 투자유치국장, 여성정책관실 팀장 등으로도 활약하고 지난 연말 퇴직했다. 투자유치국장으로 근무하면서 지역의 경제와 성장에 기여했던 그는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충북과 세종 주민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 비상임 명예직인 현재 자리로의 이동을 결심했다고 한다. 조 지회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