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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악창작소, 어린이 체험형 음악극 무료 개최

'우당탕탕! 해적樂단의 비밀'…28일 참여형 공연

  • 웹출고시간2025.05.22 13:53:05
  • 최종수정2025.05.22 13:53:05
[충북일보]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창작소 내 뮤지트 홀에서 어린이 참여형 음악극 '우당탕탕! 해적樂단의 비밀'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5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 7'의 세 번째 무대다.

'우당탕탕! 해적樂단의 비밀'은 단순히 관람하는 공연이 아닌, 어린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음악극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극 중 이야기 전개에 함께하고, 다양한 세계 악기들을 직접 연주하며 배우들과 소통하게 된다.

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음악을 온몸으로 즐기며 감수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연"이라며 "여러 나라의 악기를 직접 보고 듣는 체험을 통해 다문화 감수성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공연을 연출한 ㈜오즈메타의 김창선 대표는 "해적과 모험이라는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 음악을 효과적으로 녹여 아이들의 몰입과 참여를 유도하는 공연으로 준비했다"며 "현장에서 보여질 어린이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180석 한정)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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