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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5.22 14:52:36
  • 최종수정2025.05.22 14:52:36
[충북일보] 영동군은 공중보건의사 인력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군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는 5명으로, 지난해보다 1명 줄어든 상황이다.

이에 군은 진료 공백 해결을 위해 상근 진료 의사 1명을 채용해 군 보건소에 배치했다.

진료 의사는 12월 30일까지 주 5일 군 보건소에서 상근하며 외래 진료, 예방접종 대상자 예진, 각종 보건사업 등 군민에게 필수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군내 10개 보건지소에 5명의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하고, 지소별로 주 1~2회 순회진료를 통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 수 감소는 전국적인 문제지만, 군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실질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정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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