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5.4℃
  • 맑음강릉 21.5℃
  • 맑음서울 26.8℃
  • 맑음충주 24.9℃
  • 맑음서산 26.2℃
  • 흐림청주 29.1℃
  • 맑음대전 26.9℃
  • 맑음추풍령 22.5℃
  • 맑음대구 24.0℃
  • 구름많음울산 23.1℃
  • 맑음광주 27.1℃
  • 맑음부산 24.5℃
  • 맑음고창 23.7℃
  • 맑음홍성(예) 26.4℃
  • 구름많음제주 25.7℃
  • 구름많음고산 25.1℃
  • 맑음강화 25.3℃
  • 맑음제천 21.3℃
  • 맑음보은 25.0℃
  • 맑음천안 27.3℃
  • 맑음보령 23.8℃
  • 맑음부여 23.6℃
  • 맑음금산 22.5℃
  • 구름많음강진군 24.8℃
  • 구름많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가 내민 손 천안시가 맞잡았다…폐기물 매립장 저지 공동대응

  • 웹출고시간2025.04.22 17:50:47
  • 최종수정2025.04.22 17:50:47
[충북일보] 최근 청주시와 천안시 경계에 지정폐기물 매립장 조성이 추진되면서 청주시가 천안시에 공동대응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자 천안시가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21일 이범석 청주시장에게 서한문을 발송하고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립과 관련해 행정 절차 정보 공유, 관계 기관과의 정책적 협의, 지역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공동 대응키로 했다.

박 시장의 서한문은 앞선 이 시장의 서한문에 대한 답장이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16일 박 시장 앞으로 발송한 서한문을 통해 매립장 설치 저지를 위한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천안 동면에 계획된 폐기물 매립장 설치는 중부권 시민 전체의 생명과 삶의 질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청주시와 천안시가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설치를 저지하고 두 지자체가 함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양 지자체가 힘을 모으기로 하면서 지정폐기물 매립장 조성 움직임을 저지할 방안들이 구체화 될 전망이다.

한편 민간업체가 천안시 동면 수남리에 추진 중인 해당 매립장은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와 불과 수백 미터 떨어진 지역에 들어설 예정이다.

부지면적은 약 38만㎡, 매립용량은 약 669만t에 달한다.

특히 4개의 돔형 매립시설은 총면적이 약 20만㎡로 축구장 28개에 달하는 규모다.

계획부지는 단순한 지리적 인접성을 넘어 청주시의 환경 및 경제적 미래와 밀접하게 연관된 핵심 지역이다.

시는 인근에 오창 테크노폴리스, 방사광가속기 부지, K-배터리 및 반도체 특화 산업단지가 있어 매립장 설치 시 청주시의 환경과 경제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