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2℃
  • 맑음강릉 22.6℃
  • 구름많음서울 23.3℃
  • 흐림충주 21.7℃
  • 구름많음서산 22.0℃
  • 박무청주 22.7℃
  • 대전 21.8℃
  • 흐림추풍령 20.7℃
  • 구름많음대구 22.6℃
  • 구름많음울산 21.5℃
  • 구름많음광주 23.4℃
  • 흐림부산 22.7℃
  • 구름많음고창 22.9℃
  • 소나기홍성(예) 21.7℃
  • 구름많음제주 22.4℃
  • 구름많음고산 21.1℃
  • 흐림강화 21.9℃
  • 맑음제천 20.4℃
  • 흐림보은 20.9℃
  • 흐림천안 21.5℃
  • 구름많음보령 22.2℃
  • 흐림부여 21.6℃
  • 흐림금산 20.9℃
  • 구름많음강진군 22.2℃
  • 흐림경주시 22.0℃
  • 구름많음거제 22.7℃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당산 생각의 벙커, 봄빛으로 물들다

2025년 첫 행사 특별전시 '당산 생각의 벙커, 색에 물들다'
15일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80일간

  • 웹출고시간2025.03.13 15:35:11
  • 최종수정2025.03.13 15:35:11
[충북일보]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은 당산 생각의 벙커에서 2025년 첫 행사인 특별 전시 '당산 생각의 벙커, 색에 물들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6월 3일까지 80일간 펼쳐지는 이번 전시는 색을 통해 독특한 조형 세계를 펼치고 있는 도내 작가와 국내외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설치 작가 8명이 참여한다.

닫혀 있던 회색빛 동굴인 당산 벙커가 생기 넘치는 컬러로 채워지며, 상상력이 돋보이는 풍부한 볼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8명의 작가가 벙커 내 8개의 방과 출입구·통로를 변신시켜 관람객들에게 환상적인 공간을 체험하게 한다.

각각의 공간은 △노란색 천으로 포장된 입구 담장과 통로 △도로시 엠 윤 작가 '디지털 기술과 융합한 인터랙티브 작품' △조은필 작가 '파란색 날개 설치 작품' △김윤수 작가 '푸르스름한 걸음걸이 조형 세계 작품' △쑨지 작가 '어둠 속 빛나는 안료를 사용한 초현실적 공간' △최성임 작가 '플라스틱 망, 공을 이용해 직조한 붉은색 중앙통로 설치 작품' △노경민 작가 '붉은 방' △이규식 작가 '붉은 글씨 자서전 설치 작품' △고정원 작가 '재활용을 활용한 네온사인 설치 작품'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양기용·심규석 작가의 '한글 조형물 체험과 키즈존', 현대미술 거장인 쿠사마 야요이 작품을 형상화한 체험공간과 컬러링 북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월별 각기 다른 테마의 공연도 펼쳐진다.

3월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3시에 봄을 주제로 휴식 광장의 방에서 봄 내음 가득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 이후는 다양한 예술인과 동아리 공연이 계획돼 있다. 추후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 성지연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