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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5.01.13 18:07:09
  • 최종수정2025.01.13 18:07:09
[충북일보] 오창과학산업단지 CEO들의 신년 인사의 장이 열렸다.

13일 오창CEO회는 청주 블루체어라운지에서 '2025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년하례회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수민 정무부지사,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내빈과 오창CEO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기부금 전달식 △2025 경제전망 특강 △실내악 음악 감상 △만찬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철배 한일테크 대표는 대한적십자회 충북지사에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어 한국무역협회 충북본부 김민우 과장이 '2024년 수출입 평가 및 2025년 한국무역 전망'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 과장은 "2024년 충북 수출은 9월까지 역성장 기조가 이어졌으나, 10월·11월 각각 4.0%·3.3%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2025년 반등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모습으로 마무리했다"며 "2025년은 글로벌 통상환경이 한층 더 험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충북의 주력 수출품목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주요국 정책 변화에 민감한 품목들로 구성돼 있어 보다 전략적인 대응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높은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현 위기 상황을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각 기업은 글로벌 통상지형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시나리오별 최적전략을 바탕으로 기민하게 대응해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올해 경제 전망도 좋아질 것이라는 이야기 보다는 힘들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며 "우리 회원사 모두 항상 힘든 경제 상황을 잘 대처해오신 만큼 올 해도 더욱 힘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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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