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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일자리창출 성과 돋보여

고용노동부 일자리사업 평가 'A등급' 받아
뿌리산업 채용장려금 지원,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추진

  • 웹출고시간2025.01.09 13:26:05
  • 최종수정2025.01.09 13:26: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군청 전경.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은 고용노동부의 '2024년 식품산업 이중구조 개선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컨소시엄을 꾸려 고용장려금, 워라밸 지원, 작업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32개 회사 149명 근로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줬다.

2023년 일자리 대상 평가에서 대상 수상으로 받은 사업비 7천만원을 음성 뿌리산업 채용장려금 지원에 사용했다.

제조업 근간인 뿌리기업이 신규 인력을 구하면 기업에 20만원씩 6개월간 120만원을 지원한 것이다.

그 결과 23개 기업이 51명을 채용해 목표(12개 기업 40명) 대비 127%의 성과를 올렸다.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28명이 지역 반도체기업에 취업했다.

찾아가는 미니 채용 박람회 3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12회 운영, 찾아가는 고용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상반기 고용조사에서 지역활동인구 11만 8천명을 기록해 군 단위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OECD 기준 15~64세 이하 고용률도 77.9%로 도내 1위를 달성하며 기초지자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년 연속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맞춤형 신성장산업 육성과 투자유치 기반을 조성해 지역 특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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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