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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 웹출고시간2024.07.19 12:27:09
  • 최종수정2024.07.19 14:29:18

119 구조대원이 A씨의 시신을 인양하고 있다.

ⓒ 충북소방본부
[충북일보] 옥천군 보청천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50대 남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옥천소방서는 19일 오전 8시 40분께 옥천군 청성면 무회교 상류 450m 지점에서 A(52)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오전 9시 30분께 시신을 인양해 인근 병원에 인계했다.

A씨는 사고 지점부터 약 1.4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6시 19분 옥천군 청성면 보청천에서 "사람이 물에 떠내려간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장맛비로 유량이 늘어나면서 통제된 청성면 보청천 세월교에서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 임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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