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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19 15:35:33
  • 최종수정2024.06.19 15:35:33

동충주산단에서 신송기계 충주공장 준공식이 열린 가운데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신송기계가 19일 동충주산업단지에서 충주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송기계 임직원과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 관련업체 대표들이 참석해 충주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신송기계는 현대엘리베이터 협력사로,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플랫폼, TM커버 등의 구조물 제작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 2020년 11월 충주시와 동충주산단 이전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충주공장 준공으로 신규 생산설비를 통해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제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섭 대표는 "충주공장을 무사히 준공해 기쁘다"며 "충주 대표 승강기 부품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의 충주 이전 이후 충주에 투자한 승강기 관련 기업은 10개사다.

신송기계를 포함해 8개사가 현재 충주에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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