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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4.06.03 17:02:23
  • 최종수정2024.06.03 17:02:23

충북여성재단 직원들이 3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소비촉진 릴레이 챌린지를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유정미)은 3일 충북의 대표적 전통시장인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소비촉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날 충북여성재단 직원들은 육거리 시장 입구에서 소비촉진 동참을 호소하는 캠페인을 벌인 후 시장을 둘러보고 장을 보는 일정을 진행했다.

유 대표이사는 재래시장 이용을 격려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온누리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했다.

재단은 챌린지 동참에 앞서 직원들과 함께 육거리 시장 역사와 여성 상인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지난 2018년 육거리시장 여성 상인 생애구술사 '전통시장에 얽힌 충북여성의 삶, 육거리 시장으로 흐르다' 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다.

'소비 촉진 릴레이 챌린지'는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내수진작 캠페인 일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챌린지는 △회사 주변상권 이용하기, 재래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 지원 △지역상품권 구매하기, 관광활성화 및 여행권장, △도내 주요 관광지 여행하기 , 농가지원 및 특산품 홍보 △지역 농특산품 소비하기 등 4개 실천과제가 있다.

충북여성재단은 황인성 충북연구원장의 지목을 받고 챌린지에 동참했다. 유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김양희 충북문화재연구원장, 연명모 충북도사회서비스원장을 지목했다.

유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재래시장은 여성들에게 상인으로서 소비자로서 모두 중요한 경제 공간이었다"고 강조하면서 "충북여성재단은 재래시장을 포함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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