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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해킹보안학과 P.O.S, 정부지원사업 선정 등

6년 연속 선정

  • 웹출고시간2024.05.22 15:17:19
  • 최종수정2024.05.22 15:17:19

극동대 해킹보안학과 정보보호동아리(P.O.S) 김경택 회장, 권순용 부회장.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 극동대학교는 학내 해킹보안학과 정보보호동아리 P.O.S(보안의 힘)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주관 '2024년 대학 정보보호동아리 지원사업(KUCIS)' 수행단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극동대 정보보호동아리 P.O.S는 6년 연속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됐다.

P.O.S 동아리는 KISIA로부터 8개월(5~12월)간 사이버보안 관련 프로그램 지원, 정보보호 인재 페스티벌 참여, 정보보호 기술력 향상 실습교육, 산업현장 멘토링·특강 참여, 동아리 연구활동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대학의 정보보안 동아리를 선정해 전문 실습교육, 연구활동,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학생들로 구성된 P.O.S 동아리는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취약점 분석 연구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음성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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