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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23 14:07:12
  • 최종수정2023.05.23 14:07:12
[충북일보] 충주음악창작소는 24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 홀에서 2023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 5, 2회차 춘풍지락(春風之樂)'을 선보인다.

춘풍지락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즐겁고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메인스트림 트롯과 모두에게 사랑받는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 출연진은 손빈아, 장하온, 김보겸, 무룡 등 4인이다.

이들은 대표곡부터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4인 4색 콘서트로 공연을 벌인다.

창작소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내·외 뮤지션 네트워킹을 통해 지역 음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관객 중심의 공연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해당 공연은 전석 무료로 사전예약 없이 200석 선착순 입장이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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