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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5.01 14:44:15
  • 최종수정2023.05.01 14:44:15

영동초등학교에서 지난달 27~28일 운영한 학부모 발명 교실 참가자들이 접이식 테이블을 만들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초등학교는 군내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명 교실을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영동초에 따르면 이번 학부모 발명 교실은 132명이 신청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영동초는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40명을 선발한 뒤 20명씩 두 그룹으로 나눠 지난달 27~28일 학부모 발명 교실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발명과 체험을 주제로 접이식 테이블 등을 만들었다.

강창석 교장은 "이번 학부모 발명 교실을 계기로 학부모들이 발명 교육에 더 관심을 두길 바라고, 가정에서도 자녀의 발명 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면 좋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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