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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디전고-코스맥스바이오(주), 산학협력 MOU 체결
진로 직업 체험 비롯한 전문 직업 특강의 기회 등 제공
- 웹출고시간2023.04.30 14:20:20
- 최종수정2023.04.30 14:20:20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배종기(오른쪽) 교장과 코스맥스바이오(주) 김철희 대표이사가 산학협력 MOU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코스맥스바이오(주)는 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학생들에게 공장 견학과 진로 직업 체험을 비롯해 전문 직업 특강의 기회와 취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코스맥스바이오(주) 김철희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취업난을 해소하고 우수한 학생들에게 취업의 장을 열어 주어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성장의 작은 발판의 디딤돌 역할을 하는 것이 협약의 목표"라고 말했다.
배종기 교장은 "취업 희망 학생을 위한 코스맥스바이오(주)의 관심과 협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교는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와 함께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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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서 열린 국가재정 전략회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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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이 하지 않는 필요한 곳에서 봉사를 하시네요~ 일시적으로 하는 것은 봤는데 봉사단처럼 꾸준히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멋져요! 파이팅!
- 환경을 깨끗하게 가꾸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글 이네요ㅎㅎ 일 끝나고 우연하게 기사글을 봤는데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진 행보 감사합니다 :)
- Mr. Mayor ! Please remove electric kickboards at city street ! Don't be a waste of money, help the poor instead !
- 청주시청 자리에 일본 상징물 모셔 놓고 청주시청 지으려 하니 이는 친일파보다. 야수구니 신사를 참 배하는 것보다 더 일본다워 지는 것이니 본디 그곳 사람 아니고는 생각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 청주시청 자리에 일본 상징물 모셔 놓고 청주시청 지으려 하니 이는 친일파보다. 야수구니 신사를 참 배하는 것보다 더 일본다워 지는 것이니 본디 그곳 사람 아니고는 생각하기 힘든 결정입니다.
- 학폭뿐만 아니라 모든 폭력범죄를 중범죄로 다루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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