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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3.02.19 14:31:54
  • 최종수정2023.02.19 14:31:54
[충북일보]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오는 3월 8일까지 '22기 IP(지식재산) 창업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충북지식재산센터 주관으로 운영하는 'IP창업교육'은 오는 3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5일간 충북창업스타움에서 운영된다.

주요내용은 △선행기술조사를 통한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사업계획서 작성법 △스타트업 마케팅 전략 △지원사업 공모전략 등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수료생들에게는 국내 특허 출원·등록을 1인 1건씩 지원하며, 아이디어를 3D모형으로 구현해 볼 수 있도록 3D프린팅 설계·제작 지원, 특허 출원 후 창업 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제품 디자인 개발, 신규 브랜드 개발 등의 다양한 후속지원 혜택이 마련돼 있다.

또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주관으로 교육을 운영해 교육 수료자에게는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2023년 스타티움 365'사업화 프로젝트에 지원시 가점이 주어진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충북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minkm817@hanmail.net)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에 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043-229-2735)로 문의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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