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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 취약계층에 쌀 기부

정기 대위원대회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나눔

  • 웹출고시간2023.02.07 14:22:46
  • 최종수정2023.02.07 14:22:46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원들이 정기 대위원회에서 화환 대신 쌀을 받은 후 나눔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이 지난 6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송학면 북부지역의 7개 리와 영월군 주천면 일대 경로당과 제천시 취약계층 등에 쌀 1천360㎏을 전달했다.

또 대한적십자 제천지구협의회에서 매주 토요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국수 나눔 봉사에 쌀 100㎏'도 후원했다.

이번에 전달한 쌀은 제 56년차 노동조합 정기 대의원대회 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써 정기 대의원대회를 노동조합의 행사로만 국한하지 않기 위해 12년째 이어가고 있다.

신권식 위원장은 "금방 시들어 버리는 화환 대신 쌀을 통햐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아세아시멘트 노동조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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