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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재단-대자연, 청년 기후환경리더 100명 배출

제2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종강
반기문 이사장 "MZ세대, 끈기있게 기후변화에 부딪혀야"

  • 웹출고시간2023.01.19 13:47:53
  • 최종수정2023.01.19 13:47:53

제2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참석자들이 18일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 종강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 (재)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
[충북일보] 반기문 재단과 환경단체 대자연은 탄소중립시대에 맞춰 '대한민국의 NET ZERO'을 실천하고 이끌어갈 대학생 기후환경리더 100명을 배출했다.

(재)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과 국제 환경단체 대자연은 18일 음성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 제2기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 종강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반기문 반기문재단 이사장, 이혜경 대자연 회장,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등이 참석했다.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대학생들이 기후환경에 주체적으로 대응하고 차세대 환경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제2기 양성과정에는 전국 56개 대학에서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이 참여, 3개월 동안 환경 전문가 아카데미 수강, 탄소중립 달성방안 토론, NET ZERO 빙고 실천 활동 등을 수행했다.

대학생들이 직접 환경전문가에게 탄소중립 실현 방안을 제안하는 '대한민국의 NET ZERO를 위한 미래세대의 제안' 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숙명여대 신윤주 학생은 '환경을 잊은 K-POP의 NET ZERO 달성방안'을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제로웨이스트샵 역할의 재발견', '순환경제 커뮤니티', '탄소중립의 구멍 환경범죄' 등 대학생의 공감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한 7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반기문 이사장은 총평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후변화를 위해 목소리를 높여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시작하길 바란다"며 "언제 어디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활동을 종료한 제1기 기후환경리더는 전국 대학의 환경인식과 환경교육현황을 조사·공개하는 사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자발적으로 활동을 지속하며 사회 변화를 이끌 리더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에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에서도 미래세대의 환경리더 육성에 힘을 쏟고 이들의 목소리를 듣는 기회를 마련해 미래세대와 함께 탄소중립 음성군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출발한 기후환경리더 양성과정은 연 2회 운영된다. 제3기 참가자는 오는 3월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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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