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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바르게살기운동 한마음 다짐대회=오전 11시 한방생명과학관.
△제천시새마을지도자대회=오후 2시 문화회관.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송년행사=오후 3시 메가박스.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송년행사=오후 6시 그랜드컨벤션.

단양군
△바르게살기운동단양군협의회 한마음 갖기 회원대회=오전 11시 평생학습센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모금행사=오후 1시 단양읍 문화예술회관.

진천군
△진천군 이월면장학회 이사회 = 오후 3시 이월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

보은군
△지적 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오전 10시 삼승면 원남2리 마을회관
△제376회 보은군의회 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오전 10시 보은군의회

옥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성과보고회=오후 2시 통합복지센터
△중부 내륙특별법 남부권 토론회=오후 3시 다목적회관
△전국한우협회 옥천군지부 송년의 밤=오후 6시 30분 명가 웨딩홀

영동군
△충북 새마을직장협의회 12월 월례회의=오전 11시 영동읍 새마을회관
△영동군농업정보화연구회 정보화 교육=오후 1시 30분 농업기술센터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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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