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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김민 교수, 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 웹출고시간2022.07.07 17:09:30
  • 최종수정2022.07.07 17:09:30

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한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김민 교수의 모습.

[충북일보] 충북대병원은 심장내과 김민 교수가 32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 가입된 400여 개 회원 학회 중 매년 창의적인 연구활동으로 학술지에 우수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김민 교수는 '심장 내 전기장치를 삽입한 환자에게 임상적으로 관련된 심방 빈맥사건의 유병률 및 예측인자'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우수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논문에서는 인공 심장박동기를 삽입한 환자에서 심방세동의 전 단계로 여겨지며 뇌경색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된 '심장 빈맥사건'의 국내 유병률을 분석했다.

김 교수는 10개 이상 다기관 연구를 통해 분석, 이의 임상적인 예측인자를 확인한 점을 창의적인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심장 내 전기장치 분야에서 국내 첫 다기관 연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알릴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연구에 정진해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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