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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7.07 16:22:04
  • 최종수정2022.07.07 16:22:04
[충북일보]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7일 백곡면 물안뜰체험마을에서 귀농귀촌 도시민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생거진천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가졌다.

이 사업에는 신청·접수부터 도시민 4가구 모집에 35가구가 지원하는 등 호응이 매우 높았다. 최종 선정된 4가구 5명을 대상으로 3개월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물안뜰체험마을에서 임시거주하며 농촌체험과 지역탐색, 농가 일손돕기, 텃밭 가꾸기, 마을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농업정보를 습득했다.

수료생 중 1명은 진천군에 실제 전입을 마쳤으며 2명은 진천군 전입 의사를 밝혔다.

서정배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진천에서 살아보기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농촌을 이해하고 배워 성공적인 농촌 정착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프로그램은 4가구 6명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3개월간 진행된다.

진천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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