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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6.23 13:47:06
  • 최종수정2022.06.23 13:47:06

영동군 황간면 월류봉을 찾아가 국악 공연하는 난계국악단 모습.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에서 운영하는 군립 난계국악단이 충북 도내를 돌며 국악의 흥과 멋을 전한다.

군에 따르면 난계국악단은 오는 26일 증평군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증평·보은·괴산·옥천군 등을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충북 도내 문화 불균형을 해결하고 국악의 참 매력을 알리려는 공연이다. 군이 주최·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한다.

올해 첫 번째 '찾아가는 국악 공연'인 증평 공연은 난계국악단과 대금 원완철, 설장고 민영치, 노래 김산하,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이 함께 꾸린다.

이후 옥천군(7월), 괴산군(10월) 보은군(10월)에서 각 군의 특색있는 축제와 연계해 공연할 예정이다.

난계국악단은 지난 1991년 5월 전국 최초의 군립 국악 관현악단으로 출발해 악성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을 계승·발전시키고 있다.

이 국악단은 영동군을 홍보하는 문화사절단이자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는 공연단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충 군 국악팀장은 "난계국악단의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통해 국악 고유의 멋을 홍보하고, 충북도민의 결속을 다지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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