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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25 13:48:09
  • 최종수정2022.05.25 13:48:09

25일 영동군의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군내 한 어린이집을 찾아 구강 관리법을 설명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유아 대상 구강보건사업인 '치아 꿈꾸기' 프로그램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스스로 구강 관리를 하기 어려운 보육 기관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 보건 교육이다.

군은 군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28곳의 원아 645명을 대상으로 대면·비대면 교육을 하고 있다.

대면 교육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담당자가 직접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 바니쉬 도포, 펠트 형 구강 보건교육 교구를 이용한 칫솔질 교육, 애니메이션 영상교육 등으로 짜여있다.

비대면 교육은 애니메이션 교육 영상자료와 스티커 북 굿바이 충치맨, 칫솔 치약 세트를 배송해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 놀이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아들의 구강건강 실천을 유도한다.

군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교육 신청을 한 유아 기관이 많은 상황 속에서 더 꼼꼼하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김영훈 군 건강증진팀장은 "프로그램 교육 효과가 높고 재미와 유익함까지 갖춰 유아들과 담당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유아기의 바른 구강 건강관리 습관 형성에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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