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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5 13:25:17
  • 최종수정2022.05.15 13:25:17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복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이초롱(옥천군청).

[충북일보]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전국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이 팀은 지난 12일 끝난 제100회 동아일보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팀의 이초롱은 경남체육회 임유림과 짝을 맞춰 출전한 개인복식에서 김홍주·임진아(NH농협은행) 조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옥천군청은 앞서 지난달 열린 2022년 옥천 춘계 한국 실업 소프트테니스연맹전에서도 개인복식 1·2위와 단체전 3위를 했다.

옥천군청은 지난해 5월 춘계 옥천실업연맹 소프트테니스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2021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복식 1위, 제59회 대통령기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개인복식 1위, 단체전 2위 등 각종 대회에 뛰어난 성적을 냈다.

이 팀의 고은지와 이수진은 2년 연속 국가대표로 뽑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아시안게임'에 한국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주정홍 감독은 "단체전 준우승과 이초롱의 개인종목 첫 우승을 계기로 다음 달 옥천에서 열리는 제57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대회에선 반드시 단체전 우승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옥천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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