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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 시민과 즐기는 '거리아티스트 공연'

오는 14일 낮 12시 국립청주박물관 첫 공연

  • 웹출고시간2022.05.12 16:46:56
  • 최종수정2022.05.12 16:46:56
[충북일보] 청주문화원이 시민들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2022 청주거리아티스트' 공연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청주문화원 거리아티스트'는 총 10회로 상반기 공연과(5월~6월) 하반기 공연(9월~10월)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거리아티스트 첫 공연은 오는 14일 낮 12시에 국립청주박물관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대중음악, 크로마하프, 한국무용, 색소폰, 통기타, 난타, 오카리나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계획이다.

첫 공연에 이은 상반기 공연 일정은 △2차(20일 오후 2시) 문의문화재 단지 △3차(24일 오후 3시) 청주국제공항 △4차(27일 오후 2시) 문의문화재단지 △5차(31일 오후 3시)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9월에서 10월 중 청주시 외곽마을, 장터 등 문화 소외지역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청주문화원은 "국립청주박물관, 문의문화재단지에 나들이 나온 관광객들과 공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하며, 더불어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에도 활력이 넘치는 여행길이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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