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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5.11 14:59:35
  • 최종수정2022.05.11 14:59:35

영동군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학산면 황산리 538번지 일원 1천166필지, 72만9천㎡의 지적 재조사사업을 11일 완료했다. 사진은 황산지구 위치.

ⓒ 영동군
[충북일보] 영동군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학산면 황산리 538번지 일원 1천166필지, 72만9천㎡의 지적 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장기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19년 12월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 동의서 확보, 사업지구 지정,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등 행정적 절차를 거쳐 이번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 완료와 함께 새로운 지적공부(토지대장과 지적도) 작성도 마쳤다.

군은 등기촉탁,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정산 등의 후속 절차도 곧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조도숙 군 민원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을 통해 지적도상 경계와 현실 경계를 일치하도록 해 주민 재산권 행사의 불편을 해결했다"며 "군민 불편 해결과 선진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영동 / 김기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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