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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27 17:46:07
  • 최종수정2022.04.27 17:46:07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24회 하계데프림픽에 출전하는 유도 변진섭(충북일반), 사격 김우림(보은군청 사격실업팀)의 모습.

ⓒ 충북체육회
[충북일보] 충북장애인체육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브라질 카시아스두술에서 개최되는 24회 하계데프림픽에 유도 변진섭(충북일반)과 사격 김우림(보은군청 사격실업팀)이 출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03년 고등학교 2학년 무렵 유도에 입문한 변진섭은 문호용(현 충북장애인유도협회장)관장을 만나 엘리트 장애인유도에 입문했다.

그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대회에서 유도(청각장애)에서 무제한급을 제외한 모든 체급을 석권했다.

지난 2017년에는 국제대회인 삼순농아인올림픽 유도 국가대표 단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어머니와 누나의 권유로 중학교 1학년부터 사격을 시작한 김우림은 올해 보은군청 사격실업팀에 입단 후 데플림픽에 첫 출전한다.

그는 변함없는 평정심을 유지해 고득점을 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농아인올림픽은 프랑스 루벤스 알카이스의 제창으로 지난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됐다.

참가장애는 청각장애로 양쪽 귀의 청력손실이 55㏈ 이상이어야 한다.

/ 임영은기자 dud79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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