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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2.04.25 13:15:02
  • 최종수정2022.04.25 13:15:02
[충북일보] 영동군에서 활동하는 서예가들이 '제24회 전국 단재 서예대전'에서 실력을 뽐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서 한글 부문의 손석연(73)·박수훈(79)·정구훈(67)씨가 나란히 특선을 차지했다.

한문 행서 부문의 방경수(83)·김미숙(63)씨, 한문 전서 부문의 김정환(55)씨, 한글 부문의 이병춘(78)·윤영웅(63세) 씨는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입상작은 다음 달 18일부터 22일까지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전시한다.

수상자들은 지역 서예가이자 대한민국미술대전 문인화 부문 특선 수상자인 소운(小芸) 배경숙(69) 선생의 지도를 받으며 공부했다.

이번 대회는 청주문화원 주최, (사)한국서예협회청주지부 주관, 청주시와 (사)한국서예협회가 후원했다.

영동 / 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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