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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도 청주건축사회장 취임

13대 회장 "화합·소통하고 힘 있는 건축사회로"

  • 웹출고시간2022.04.13 16:04:33
  • 최종수정2022.04.13 16:04:33
[충북일보]김종도(52) 청주지역건축사회 13대 회장이 13일 청주도시재생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활동에 들어갔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달 31일 열린 청주지역건축사 정기총회에서 회장에 선출됐다.

이번 취임식은 청주도시재생센터에서 이근복 청주시 주택토지국장, 정운기 충북도건축사회장, 황태주 충북청주건축사회장 등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 회장은 공약사항으로 "화합하고 소통하고 힘있는 건축사회를 만들기 위해 회원 간 교류와 협회 참여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며 "신인 건축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건축사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건축사회 조직 슬림·내실화 △건축사의 업무 범위와 대가 기준에 따른 입찰·수의 계약 모니터링을 통한 용역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 협조로 인허가 단축방안 마련 △공사감리 업무 관련 대가 기준·불합리한 부분 개선 노력 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식에서 김 신임 회장은 이인규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지역건축사회기를 인계 받아 임원 발표와 기념촬영을 실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증평공고, 한국교통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건축사회 이사,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상훈으로는 소방방재청장 표창장, 충북도교육감 감사장, 대한건축사협회장 공로상,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장 등을 수상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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