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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중학교 김재영 선수, 전국롤러 대회 1위 입상

제4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대회 쾌거

  • 웹출고시간2022.04.04 13:18:55
  • 최종수정2022.04.04 13:18:55
ⓒ 제천중학교
[충북일보] 제천중학교 2학년 김재영 선수가 최근 막을 내린 제42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롤러대회에서 DT200m 종목에 참가해 1위를 차지했다.

김 선수는 이어진 1천m경기에서도 2위를 달성하는 등 훌륭한 기량을 보여주었으며 주 종목인 500m+D 결승전 경기에서 안타깝게도 미끄러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지도 교사와 코치는 "김군이 신장과 체력 조건이 매우 우수하고 무엇보다 훈련에 임할 때에도 끈기와 열정을 보여주는 노력파 선수"라며 "나이는 어리지만 같은 종목의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선례가 되고 있다"고 이구동성으로 칭찬과 격려를 보내고 있다.

이현호 교장은 "김재영 선수가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선수로서 학교에선 학업에 열중하고 운동할 때는 운동에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롤러스포츠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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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불출마 박세복 영동군수 "나설 때보다 물러설 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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