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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명장'에 문덕인·우인숙·신현종·송재민·어진경씨

최고 숙련기술인 '충청북도 명장' 선정
충북도, 증서·현판·기술 장려금 등 지급

  • 웹출고시간2021.11.28 12:52:34
  • 최종수정2021.11.28 12:52:34

충북 명장 증서·현판 수여식이 지난 26일 충북도청에서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우인숙 뷰티움 대표, 송재민 까마종 대표, 윤붕구 충북명장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문덕인 삼화제지㈜ 대리, 어진경 ㈜진영 대표, 신현종 아트스톤 대표.

[충북일보] 최고 숙련 기술인 5명이 '충청북도 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 26일 도청 집무실에서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문덕인·우인숙·신현종·송재민·어진경씨 등 5명에게 명장 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수여식에는 충북 명장 1호이자 충북명장회장인 윤붕구 GQ양복점 대표도 참석했다.

보일러 직종 명장이 된 문덕인씨는 삼화제지㈜ 대리로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문씨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심의 참여하는 등 보일러 기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미용 직종 명장인 우인숙씨는 뷰티움 대표로 후진 양성을 위해 오송국제미용기능대회 추진, 기능경기대회 지도·심사위원 경력을 비롯한 미용 발전을 위한 지도자로서의 활동과 노력 등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석공예 직종 명장인 신현종씨는 아트스톤 대표로 공예발전을 위해 10회의 공모전 입상, 9회의 개인전·단체전을 통한 창작활동과 후학양성을 위한 기능경기대회 선수지도·심사 등이 높게 평가됐다.

텍스타일디자인 직종 명장인 송재민씨는 까마종 대표로 충북 공예명인, 충청북도우수공예업체 선정 등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숙련기술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목칠공예 직종 명장인 어진경씨는 ㈜진영 대표로 공예분야의 산업화·현대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기능경기대회 수상, 선수 지도활동, 지역사회의 목공기술자 양성 등 공예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도 인정됐다.

명장으로 선정된 5명은 기술 장려금으로 3년간 200만 원씩 총 600만 원을 지급받는다.

도는 도내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충청북도 명장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4명의 명장을 선정했고, 2017년 5명, 2018년 5명, 2019년 3명, 2020년 3명에 이어 올해 5명까지 총 25명을 선정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 명장으로서 자부심을 갖길 바라며, 그동안 쌓은 현장경험과 실무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후진양성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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