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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 청년봉사단 제천시 보건소 방문

전국 지역사회 보건소와 의료현장 방문하며 사랑의 온도 올려

  • 웹출고시간2021.11.28 14:20:12
  • 최종수정2021.11.28 14:20:12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 봉사단(ASEZ WAO)이 제천보건소를 찾아 정성껏 포장한 간식과 손 편지가 담긴 60개의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 하나님의 교회
[충북일보] 국가와 인종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기에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미래 세대를 책임질 직장인 청년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 봉사단(ASEZ WAO)은 코로나19로 밤낮으로 매진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 26일 제천시 청천동 소재 제천보건소를 찾아 정성껏 포장한 간식과 손 편지가 담긴 60개의 키트를 전달했다.

직접 작성한 손 편지에는 "인류에 처한 위중한 상황 속에서도 의료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한국인임을 자부심을 느낀다", "작지만 위안이 되고 싶다" 등 온화한 말로 의료진을 위로했다.

코로나 시대 의료진을 격려하는 '하트-투-하트 캠페인'은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인천, 김해, 충주, 청주, 경남에서도 전개되고 있다.

ASEZ WAO 회원 김다솜(28)씨는 "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위해 귀가도 거부하고 헌신적으로 일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동을 받아왔는데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가슴이 뭉클했다"고 말했다.

또 김민경(29)씨는 "최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과 독감 예방접종 등으로 더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애쓰시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방문했다, 대한민국의 힘의 원천은 배려와 사랑이 남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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