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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25 17:21:23
  • 최종수정2021.11.25 17:21:23
[충북일보] 청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전체 어린이집 663개소에 대한 특별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전체 어린이집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대비 어린이집용 대응지침의 어린이집 감염예방 관리 체크리스트에 따라 자체 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시는 이를 토대로 도·시 합동으로 9개소 어린이집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상연락체계 구축,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아동·보육교직원 일일 건강체크 및 교육 실시, 격리실 구비 등 인력 배치 및 관리 사항, 매일 소독 및 수시 환기, 방역·위생물품 충분한 비치 등 위생·방역관리 사항을 중점 확인한다.

현장 점검에서 관련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시는 특이사항 발생 즉시 어린이집-구-시-도 보고체계를 구축, 관련부서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신속히 대응하도록 조치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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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수행 下. 이익기 충북본부 추진단장 인터뷰

[충북일보] "궁긍적으로는 국민들의 편익이 향상됩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충북지역본부가 추진중인 지적재조사 사업은 '기관을 위한 사업'이 아니다. 토지를 이용하는 주체, 즉 국민·주민들을 위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의 14.8%는 토지의 현황과 지적이 다른 불부합지다. 이를 최신기술로 정확히 측량해 바로잡는 게 지적재조사다. 이익기 충북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은 지적재조사가 '땅의 가치 상승'을 이끈다고 설명한다. 이 단장은 "토지 경계를 바로잡게 되면 진입로가 없던 토지에도 이웃 간 경계 조정을 통해 도로를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건물도 증축할 수 있게 돼 지가가 상승할 개연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문제가 정리되면 도시재생 뉴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지적재조사에 대한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우선 '비용'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영향이 크다. 지적재조사는 주민설명회와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거쳐 진행된다.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만큼 측량 등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국가가 부담한다. 이 단장은 "사업진행과 측량 등기정리 등에 있어 토지소유자가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