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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품질관리·지역상생 모범"

윤병학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대표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 선정

  • 웹출고시간2021.11.18 17:40:39
  • 최종수정2021.11.18 17:40:39
[충북일보] 윤병학(사진) 농업회사법인 ㈜예소담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이달(1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에 선정됐다.

1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 있는 ㈜예소담은 지역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연간 580여t의 원물(배추 등)을 조달하고 20여 종의 김치를 제조·가공하고 있다.

배추김치를 비롯해 20여 종의 김치류를 제조가공 하고 있으며 신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김치 가공공장은 각종 시설 설비와 HACCP 인증 등 위험성 평가 인증 등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하고 있다.

그 결과 연 매출은 2018년 143억1천800만 원, 2019년 155억6천100만 원, 2020년 182억6천900만 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윤병학 대표는 지역 내에서 배추 재배농가와 상생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신제품과 제조 가공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윤 대표는 "앞으로 1인 가구 및 캠핑족을 타깃으로 한 소포장 파우치 김치 등을 개발해 판매할 예정"이라며 "충북의 대표적인 김치제조업체로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경영체 발굴을 통해 인증경영체의 자긍심 고취와 경영체 간 벤치마킹 기회 제공을 위해 매달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을 선정하고 있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제조·가공의 2차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3차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말한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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