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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2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뜨거운 호응

토지소유자 적극 참여에 의한 열린 행정 실현

  • 웹출고시간2021.11.17 13:23:12
  • 최종수정2021.11.17 13:23:12

제천시가 마련한 백운면(방학2지구, 평동3지구, 운학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가 지난 16일 백운면(방학2지구, 평동3지구, 운학1지구)에서 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불부합이 분포한 제천시 87개 예정 지구를 대상으로 지난 3~4월 가칭 '지적재조사사업추진위원회'의 지구지정 신청을 받아 주민참여도와 사업의 시급성 등을 2차에 걸쳐 심사했으며 지난 10월 최종 선정한 7개 지구 5천111필지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3일(17일 수산면, 18일 의림지동, 덕산면)간 이어간다.

설명회는 사업안내 동영상 시청,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추진일정과 경계설정 방법은 물론 기대효과와 완료 사업지구의 추진사례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안내해 2022년 1월 사업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의 참여와 소통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재조사사업을 통해 첨단 디지털지적이 완성되면 토지 경계분쟁은 사라지고 소유자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5월 임시경계점 설치가 시작될 소유자의 입회와 경계조정에 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업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641-5892~5)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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