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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영 오송재단 팀장, 교육부 장관 표창

산학협력 엑스포서 유공자 선정

  • 웹출고시간2021.11.04 17:06:11
  • 최종수정2021.11.04 17:06:11
[충북일보] 최소영(사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 신약개발최적화지원부 단백질의약품팀장이 '2021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산·학 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4일 재단에 따르면 최 팀장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 초기 신약개발지원을 위한 인프라와 기반기술 틀을 마련한 핵심 구성원이다.

국내 산·학·연·병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세계적 수준의 기반기술을 확보하는 등 산·학 협력과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팀장은 정상택 교수팀(현 고려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혈중 반감기 극대화 Fc 변이체'를 개발했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개발 벤처기업에 기술 이전(2건, 총140억 원 규모)해 대학의 기초 연구 성과가 산업으로 연계시키기도 했다.

또한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등 국내 대학에서 발굴한 신약 초기 물질의 성능 고도화를 지원해 다수의 특허 창출 및 기술이전에 기여하는 등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우수 연구자로 손꼽혀 왔다. / 안혜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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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