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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1.11.03 10:49:38
  • 최종수정2021.11.03 10:49:38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연수동분회 회원들이 3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8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충주시
[충북일보]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연수동분회는 3일 연수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8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 물품은 주변의 소외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종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추워지는 겨울 날씨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드 코로나를 맞아 더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노희경 연수동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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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