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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LINC+사업단 노영희 교수, 2021년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

교육 인프라, 국내 최정상 대학 수준 견인 기여

  • 웹출고시간2021.10.20 14:22:28
  • 최종수정2021.10.20 14:23:12
[충북일보]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LINC+사업단 노영희 단장이 2021년 산학협력 EXPO에서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산학협력 유공자 표창'은 산학협력 활성화·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교육부에서 주관해 매년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산학협력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는 상이다.

노영희 교수는 산학협력단장, 산학연구처장,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LINC+사업단장 등을 역임하며 정부부처의 다양한 산학협력 정책 자문활동을 수행했다.

또 산학협력 관련 보직자 교육을 개최하는 등 건국대 뿐 아니라 전국의 산학협력교육 및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해왔다.

노 단장은 "지역과 대학을 잇는 일에 더욱 노력하겠다. 또 정부의 산학협력 사업들이 대학의 산학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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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희망리더 - 장부식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

[충북일보]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 최고의 업체가 되는 것이 목표다." 장부식(58) 씨엔에이바이오텍㈜ 대표는 '최고'라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기업인으로서 '치열한 길'을 밟아왔다. 장 대표는 2002년 12월 동물·어류·식물성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 제조 업체인 씨엔에이바이오텍을 설립했다. 1980년대 후반 화학관련 업체에 입사한 이후부터 쌓아온 콜라겐 제조 기술력은 그 당시 이미 '국내 톱'을 자랑했다. 씨엔에이바이오텍이 설립되던 시기 국내 업계에선 '콜라겐'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다. 콜라겐은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성분으로 주름을 개선하고 관절 통증을 완화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장 대표는 '콜라겐을 녹이는' 특허를 냈다. 고분자 상태인 콜라겐은 인체에 흡수되지 않는다. 인체에 쉽게 흡수될 수 있도록 저분자화, 쉽게 말해 '녹이는' 게 기술력이다. 장 대표는 콜라겐과 화장품의 관계에 집중했다. 화장품은 인체에 직접 닿는다. 이에 콜라겐을 쉽게 흡수시킬 수 있는 것은 화장품이라고 결론내렸다. 장 대표는 "2005년 말께부터 '보따리 짊어지고' 해외 마케팅에 나섰다. 당시 어류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기술을 갖고 1년에 15개국